"해녀 무시한 동부하수처리장 협의체 구성 중단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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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반대비대위와 해녀들이 마을회의 협의체 구성은 대표성이 없다며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13)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마을이장이 증설공사 수용을 전제로 협의체를 직권으로 구성한 것은 월정해녀와 비대위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을 주민이 반대하는 협의체는 마을 대표 자격이 없는 만큼 제주도와 이장 그리고 개발위원들은 협의체 구성을 즉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초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오는 18일 예정됐지만,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마을 정기총회가 열리는 이달 19일 이후로 공사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을 시공사와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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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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