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인근에 도내 최대 규모의 장례식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신성마을회가 제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장례식장 건축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마을회는 장례식장 관련 교통영향평가 절차가 미흡하고 예정 부지가 취락지구 이내에 포함됐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법률적 위반 사항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제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공항 인근 도두동 9천 4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장례식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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