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후 첫 정기인사…인사규모 1,017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1.13 18:12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허문정,
농업기술원장에 고상환,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김애숙,
기후환경국장에 양제윤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건설주택국장에 양창훤,
공항확충지원단장에 좌정규,
도시균형추진단장에 고성대,
관광교류국장에 변덕승,
농축산식품국장에 문경삼,
해양수산국장에 정재철,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에 강민철,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에 고영만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36명을 포함해 1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장급의 절반, 그리고 과장급이 대거 교체된 반면 5급 팀장급의 이동은 최소화 해 조직 안정화와 업무의 연속성을 꾀했습니다.
특히 김애숙 현 관광국장이 도정 최초로 지방이사관급인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직위 승진했고 국장급 승진자 5명 가운데 3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발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