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평화기 개회식...중등부 경기 시작
  • 제18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이 오늘(14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고등부 경기에 이어 오늘(14일)부터 중등부 경기도 시작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취 공대인 / KCTV 제주방송 사장 ] "제18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제18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이 열린 제주한라체육관입니다. 태권도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에는 대한태권도협회장 뿐만 아니라 도내 각급 기관장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환영했습니다. [녹취 양진방 / 대한태권도협회장 ] "1년 동안 다치지 않고 여러분들 전 대회를 다 참석하셔서 올 한 해가 여러분들이 선수로서 큰 발전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고등부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부터 사흘동안 중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중등부 경기는 전국에서 113개팀 6백 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 최승훈 / 대곡중 3학년 ] "작년 제주평화기때 16강에서 떨어졌는데 이번 제주평화기에선 꼭 메달을 따서 가족들하고 동기들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평화기대회 제주에선 오현중과 한림중, 아라중과 남주중, 오름중 등 5개 학교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아쉽게 고등부에선 제주 출전팀 모두 노메달에 그치며 어린 동생들이 얼마나 선전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윤혁빈 / 오현중 3학년 ] "평화기 대회에는 처음 출전하는데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성적 내겠습니다. " KCTV제주방송은 고등부에 이어 중등부 주요 경기도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내일(15일) 오후 3시부터 스포츠 전문케이블채널인 IB스포츠와 함께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제주시 복합체육관에선 태권도의 절제미를 느낄 수 있는 품새 대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1.14(토)  |  이정훈
KCTV News7
01:41
  • 고향사랑기부제 열기 확산…尹대통령도 동참
  • 새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동참하며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첫날 750여만원을 시작으로 어제(12일)까지 제주에는 486건에 5천 270만원이 기부되는 등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해서 다양한 주민 복지사업에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1년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성공적인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습니다. 윤 대통령은 거주지인 서울시를 제외한 제주 등 16개 시도에 각각 3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답례품은 감귤과 돼지고기, 탐나는전 등 14개 품목인데 윤 대통령은 이 가운데 고사리를 선택했습니다. <채종우 / 제주도 세정담당관> "이제까지는 (기부자들이) 제주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라며 앞으로 저희가 제주를 관광이나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편집 : 좌상은)
  • 2023.01.13(금)  |  김지우
KCTV News7
01:23
  • 조직개편 후 첫 정기인사…인사규모 1,017명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허문정, 농업기술원장에 고상환,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김애숙, 기후환경국장에 양제윤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건설주택국장에 양창훤, 공항확충지원단장에 좌정규, 도시균형추진단장에 고성대, 관광교류국장에 변덕승, 농축산식품국장에 문경삼, 해양수산국장에 정재철,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에 강민철,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에 고영만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36명을 포함해 1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장급의 절반, 그리고 과장급이 대거 교체된 반면 5급 팀장급의 이동은 최소화 해 조직 안정화와 업무의 연속성을 꾀했습니다. 특히 김애숙 현 관광국장이 도정 최초로 지방이사관급인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직위 승진했고 국장급 승진자 5명 가운데 3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발탁됐습니다.
  • 2023.01.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산자부, 예비전력 거래시장 제주에 우선 도입
  •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에서 예비전력을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예비전력을 상품화해 보상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실시간 보조서비스 시장을 제주에 우선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실시간 보조 서비스가 도입되면 현재 1시간 단위로만 운영되던 전력 시장이 15분 단위로 개선되고 예비전력도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발전사가 전력 판매 가격을 제시하면 한전이 선택해 가격이 결정되는 가격입찰제 전환도 추진됩니다.
  • 2023.01.13(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대응체계 강화
  • 제주시가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요금담합이나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점검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특히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지역 상권 이용하기와 설명절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게획입니다.
  • 2023.01.1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시 전통시장 7곳, 중기부 활성화 사업 선정
  • 제주시 지역 7개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확보한 국비 4억2천500만원과 지방비를 포함해 모두 6억7천400만원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남시장과 중앙지하상가, 로얄쇼핑은 올해 지원사업에 처음 선정됨에 따라 시장별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중앙로상점가 청년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억원을 지원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3.01.1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제주대 교육대학 임용시험 합격률 50%대로 떨어져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의 초등 임용시험 합격률이 10년 만에 5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치러진 교사 임용시험을 58%로 응시한 116명 중 합격자는 68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합격률은 지난 2015년 93%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5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제주대는 교원 선발 규모가 컸던 과거와 달리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임용시험 합격 지역은 제주도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과 부산, 서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1.13(금)  |  이정훈
KCTV News7
03:20
  • [신년기획⑩] 그린수소 사회 전환…"에너지 자립"
  • 신년기획 뉴스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다뤄보겠습니다. 제주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선포 이후 전기차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출력제어문제와 환경.소음문제, 대규모 풍력단지에 따른 주민 갈등 등 적지 않은 문제점도 낳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탄소중립 2030을 확장한 그린수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선포하면서 제주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맞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은 18%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연 전국 최고 비중입니다. 2007년 재생에너지 비율이 2% 였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 15년동안 9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성장의 이면에는 많은 문제와 갈등을 낳았습니다. 중산간 곳곳에 태양광 패널과 풍력발전기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발전사업을 추진할 때마다 주민간 갈등도 적지 않게 발생했습니다. 추자도 해상에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단지까지 들어선다는 계획에 찬반논란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발전을 강제로 중단하는 출력제어까지 큰 문제입니다. 지난 2021년 65회에서 지난해 132차례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대책없이 신재생에너지 생산만을 강조하다보니 나타나는 폐단입니다. 이제는 제주의 에너지 정책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그린수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가 맡고 100% 그린수소 발전시설을 갖춰 에너지 자립시대를 열겠다는 것입니다. 당장 버스와 청소차부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고 향후 1차산업과 관광산업, 일상생활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110MW급의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이 반영된 만큼 출력제어문제는 내년부터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올 하반기 실증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수소발전 시설이 단계별로 확충되면 제주의 전력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수소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그린수소 에너지 자립 시대를 열게 될 것 입니다." 문제도 있습니다. 100% 그린수소 발전시설을 제시했지만 현재 기술로서는 언제 실현될 수 있을런지, 막연한 기대일 뿐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풍력발전사업 방식을 공동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또 다른 논란도 낳고 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주민 수용성을 담보하는 단계부터 사업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린 과거에 이미 다 경험했습니다. 추자해상풍력이 무엇 때문에 문제되는 겁니까? 사업자가 돈을 뿌려서 문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주도가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제시한 가운데 여러 부작용과 문제점을 해소하고 제대로운 자립시대로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을런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1.12(목)  |  문수희
KCTV News7
01:02
  • 평화기 태권도 열전
  • 평화이념 확산 위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팔각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태권 열기 후끈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투지 경기 결과에 좌절 - 환희 교차 태권 꿈나무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 2023.01.12(목)  |  김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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