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제주에서 예비전력을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예비전력을 상품화해 보상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실시간 보조서비스 시장을 제주에 우선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실시간 보조 서비스가 도입되면 현재 1시간 단위로만 운영되던 전력 시장이 15분 단위로 개선되고 예비전력도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발전사가 전력 판매 가격을 제시하면 한전이 선택해 가격이 결정되는 가격입찰제 전환도 추진됩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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