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열기 확산…尹대통령도 동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1.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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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동참하며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첫날 750여만원을 시작으로 어제(12일)까지 제주에는 486건에 5천 270만원이 기부되는 등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해서 다양한 주민 복지사업에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1년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성공적인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습니다.

윤 대통령은 거주지인 서울시를 제외한 제주 등 16개 시도에 각각 3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답례품은 감귤과 돼지고기, 탐나는전 등 14개 품목인데 윤 대통령은 이 가운데 고사리를 선택했습니다.

<채종우 / 제주도 세정담당관>
"이제까지는 (기부자들이) 제주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라며 앞으로 저희가 제주를 관광이나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편집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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