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의 초등 임용시험 합격률이 10년 만에 5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치러진 교사 임용시험을 58%로 응시한 116명 중 합격자는 68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합격률은 지난 2015년 93%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5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제주대는 교원 선발 규모가 컸던 과거와 달리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임용시험 합격 지역은 제주도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과 부산, 서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