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중성화사업을 지원합니다.
3억 3천여 만 원을 투입해 집 마당이나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950여 마리의 중성화 시술비 등을 지원합니다.
2월 3일까지 읍면동이나 행정시 축산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읍면지역 '실외 반려 동물 중성화 사업'을 실시했으며 이 효과로 5천 마리에 달했던 읍면지역 유기동물 수가 지난해 3천 마리로 40% 가까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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