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제주 여성노동시장 영향 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1.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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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제주지역 여성노동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코로나19 유행 전후 제주 여성노동시장의 구조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여성 고용률이 64%에서 2020년 62.5%, 2021년 61.7%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남성 고용률의 경우 2019년 74.7%에서 2020년 72.6%로 감소했지만 2021년에는 73.9%로 회복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성일자리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 농림어업 등 소수 산업 또는 소수 직업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4년간 제주의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절반 이상이 가사와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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