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코로나19로 제주 여성노동시장 영향 커
  • 코로나19가 제주지역 여성노동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코로나19 유행 전후 제주 여성노동시장의 구조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여성 고용률이 64%에서 2020년 62.5%, 2021년 61.7%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남성 고용률의 경우 2019년 74.7%에서 2020년 72.6%로 감소했지만 2021년에는 73.9%로 회복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성일자리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 농림어업 등 소수 산업 또는 소수 직업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4년간 제주의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절반 이상이 가사와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3.01.17(화)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추워,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1.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경찰청 "본청 제2교육센터 대체지 폭 넓게 검토"
  • 연동 옛 경찰청사와 탐라대 부지 맞교환이 무산된 가운데 경찰청이 대체 부지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본청 제2교육센터 건립에 부합하는 부지 확보를 위해 옛 탐라대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국유지나 도유지, 필요에 따라 사유지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유관기관 논의를 통해 충분한 공감대 속에 대체지를 폭 넓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1.16(월)  |  김용원
KCTV News7
02:15
  • 며칠 사이 다시 강추위…체감온도 '뚝'↓
  • 최근 제주는 한동안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자 낮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며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까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 일대입니다.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짙게 내려 앉은 안개와 어울어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광객들은 눈 앞에 펼쳐진 황홀한 광경에 감탄사를 내뱉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손발이 시리지만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손성희, 이시욱, 이윤우, 이단우 / 경기도 하남시> "진짜 반했어요. 오는 길 내내 사진 많이 찍고 (아이들한테) 좋은 거 보여주고 싶어서 왔는데 예쁘네요. 기온차는 많이 느껴지는데 미리 검색을 해 보고 왔어요. 날씨가 추워질 거여서 (아이들) 패딩 바지 입혀서 일부러 좀 준비하고 와서 괜찮아요 생각보다." <조수형, 김수옥, 오현주, 남영미 / 관광객> "눈꽃을 기대하지 않고 그냥 왔는데 1100고지 올라오니까 눈꽃이 너무 멋있어서 저희 가족들이 감탄을 하면서 고지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환상적이에요. 너무 좋습니다.)" 제주 시내에도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두꺼운 옷을 껴입은 채 부랴부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6도 안팎. 평년보다 4도 이상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제주 지역에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나타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고, 제주시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7.5도로 1월 기준 10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중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며칠 사이 낮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진 겁니다. 기상청은 설연휴까지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편집 : 현광훈)
  • 2023.01.16(월)  |  김경임
KCTV News7
03:51
  • 재활용 쓰레기 자원화 '한계'
  • 제주에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는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잇따랐지만 지금은 피부에 와닿는 변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의 각종 쓰레기 처리 문제는 여전히 많은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연속기획으로 분리배출정책의 실태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로 분리배출한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허은진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도내 곳곳의 클린하우스와 재활용 도움센터를 통해 버려지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된 재활용 폐기물은 행정시의 선별장과 품목별 처리업체로 옮겨집니다. 우선 재활용 품목 가운데 가장 먼저 보증금 제도가 시행된 공병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처리업체를 찾아가봤습니다. 작업자들이 수거한 공병에서 사용할 수 없는 병들을 골라내고 색깔별로 분류 작업을 진행합니다. 처리장 한편엔 색깔별로 잘게 부숴진 유리병 파편이 산을 이뤄 가득 쌓였습니다. 공병보증금 반환제도가 소주와 맥주병 등에 한정돼 있다보니 잡병이라 불리는 각종 유리병은 사실상 파쇄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잘게 부숴진 병은 다른 지역의 병을 만드는 공장으로 보내집니다. 이곳에 모이는 공병은 연간 7천500톤. 이 가운데 30%가량인 2천톤 이상이 파손과 오염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없어 도내 매립장으로 다시 옮겨지게 됩니다. <양광호 / OO공병사 대표> "기타 물류 비용이나 유가가 많이 인상돼서 제병사에서도 잘 받지 않는 입장이고 그런 점이 굉장히 좀 아쉽고요. 특히 압축 차량으로 갖고 와서 깨지고 이러면 거의 30%가 못 쓰고 매립이 되는 거고요." 행정시에서 운영하는 선별장으로 유입되는 다른 재활용 품목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살펴봤습니다. 올해 6월 말 운영 종료를 앞둔 제주시 리사이클링센터. 시민들이 분리 배출한 쓰레기지만 혼합된 상태로 가득 쌓여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 이전에 구축된 분류시스템이기 때문에 과거의 방식대로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은 기계 분류 작업과 작업자들의 4차례에 걸친 직접 분류를 통해 종류별로 모아지고 압축 작업이 진행됩니다. <허은진 기자> "분류 후 압축된 쓰레기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데요. 계약된 업체들에서 종류별로 수거해 가고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반출됩니다." 제주에서는 재활용의 중간 과정인 압축작업이 사실상 최종 단계나 다름 없는 상황입니다. 섬 특성상 경제적 이유 등으로 재활용 품목들을 최종적으로 처리할 업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지역으로 보내지고 있는 겁니다. <강명균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폐기물 발생지 책임 원칙을 실현하고 재활용품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서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순환단지가 조성되면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나고 폐기물 제로 및 순환경제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지만 좀처럼 그 양이 줄지 않고 도내 곳곳의 매립장은 포화를 앞두거나 이미 운영이 중단된 상황. 단순히 쓰레기라는 인식을 넘어 이를 자원화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16(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검찰, '음식점 대표 청부살인' 피의자 구속 기소
  • 유명 음식점 대표 청부살인 사건 피의자들이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범행을 지시한 55살 박 모씨와 범행을 실행한 50살 김 모씨, 김 씨의 도주를 도운 아내 45살 이 모씨를 강도 살인과 사기, 공문서부정행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피해자에게 진 8억 원대 채무를 갚지 않고 식당 운영권을 갖기 위한 의도로 범행을 지시했고 김 씨와 이 씨는 현금과 식당 운영권 그리고 채무 변제 등으로 2억 6천여만 원을 받기로 한 뒤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와 이 씨 부부는 도주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선박 승선권을 발급 받은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 2023.01.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23
  • 호텔 계단서 여성 관광객 강제 추행·폭행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호텔에서 초면인 여성 관광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20대 관광객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이 남성은 지난 14일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의 한 호텔 계단에서 피해자를 강제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1.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어제 264명 신규 확진…1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26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99.6%인 263명이 도민이고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 사례입니다. 누적확진자는 37만5천1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195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3.01.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오후 한때 산간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날리고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서귀포시 7.8도, 제주시 3.7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떨어져 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6에서 9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1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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