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신규 확진자 475명, 1일 확진자수 변동폭 커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475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462명, 나머지 13명은 도외 또는 해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5천 945명입니다. 지난 이틀간 200명대로 감소세를 보이나 했더니 다시 500명에 육박하는 등 하루 확진자수 변동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620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1.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27
  • 도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노트북 3월 지급
  • 오는 3월 중으로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중학생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 협의회를 열고 주요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오는 3월에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컴퓨터를 지급하고 오는 7월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3.01.18(수)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제주자치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대책 추진
  • 제주자치경찰단이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공항만과 재래시장, 대형마트를 비롯해 명절 당일 양지공원에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합니다. 또 연휴기간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반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100도로에 대해서도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주요도로와 상습정체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교통경찰을 투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합니다.
  • 2023.01.18(수)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추워,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이외 지역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1.18(수)  |  김경임
  • 연동 숙박시설 전기적 요인 화재…투숙객 대피
  • 오늘 (18)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 패널과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고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전기보일러에서 화염이 시작된 점에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1.18(수)  |  김용원
KCTV News7
02:37
  • 설 앞두고 열린 오일장 모처럼 '활기'
  • 설 연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을 앞두고 열린 제주시 오일시장에는 제수용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모처럼 활기를 띠었지만 치솟은 물가는 소비자나 상인 모두 큰 부담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설날을 앞두고 열린 제주시 민속오일장. 찬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미리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시민들은 사과와 배 등 좌판에 진열된 싱싱한 과일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곳곳에서 상인과 손님의 가격 흥정이 벌어집니다. 덤까지 챙겨주는 넉넉한 인심은 재래시장만의 매력. <조은정 / 인천광역시> "명절을 위해서 우리 (시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요. 과일, 사과, 그리고 귤. 귤이 너무 싸고 맛있더라고요 달고. 제주도 귤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박스를 샀어요." 수산 코너에서는 옥돔 포장이 한창입니다. 차례상에 올라갈 옥돔을 비닐로 정성스레 감아둡니다. 경기 침체로 장사는 예년 같지 않지만, 모처럼 되찾은 활기에 상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김순자 / 시장 상인> "지금은 어물(생선) 같은 것도 제사를 합제하고 그러니까 많이 안 사가 조금 사 가. (그래도) 조금 낫지, 평상시보다는 조금 나아." 차례상은 푸짐하게 마련하고 싶지만 치솟은 물가에 시민들은 쉽사리 지갑을 열지 못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0만 2630원으로, 지난해(30만 1320원)보다 0.4% 가량 소폭 올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특히 돼지고기를 비롯해 가공식품류인 두부와 밀가루, 가래떡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올랐습니다. 고물가의 장기화로 이미 밥상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 심리기 위축된 상황. 설 대목을 기대했던 상인들은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안종의 / 시장 상인> "완전히 실망이 크지. 올해는 너무 실망이 커. 작년에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올해는 더 한 것 같아.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요." 경기침체로 대목은 기대할 수 없지만 시민들은 저마다 소소하게 명절을 준비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3.01.17(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4·3 희생자 결정 문제"…제주사회 '공분'
  • 최근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4.3중앙위원회 위원이 희생자 결정에 문제 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4.3 유족회를 비롯한 제주사회는 4.3 흔들기를 멈춰야 한다며 해당 위원의 해촉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열린 4.3 중앙위원회 희생자 결정을 위한 소위원회 심사에서 특정 인사의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일반 재판으로 수형 생활을 한 사람은 희생자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취지로 희생자 선정 기준에 문제를 삼은 겁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위원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임문철 /4·3 중앙위원회 위원> "당시 공무원을 폭행해 유죄를 선고받은 사람인데 어떻게 4·3 희생자가 될 수 있느냐라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죠. 수형 생활을 하신 분인데 4·3과 관련 없는 분으로 취급하게 되면 지금까지 4·3 희생자 심사를 한 기준 전체가 흐트러지는 거거든요." 4.3 특별법이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고 4.3을 공산 폭동에 의한 반란이라고 주장하는 변호사 단체의 대표를 지낸 인사로 지난해 말, 윤석열 정부가 임명할 당시부터 논란이 됐습니다. 우려가 현실이 되자 제주사회가 공분하고 있습니다. 제주 국회의원과 야당, 그리고 4.3 유족회와 평화재단 등 4.3 기관 단체가 모두 나서 4.3 을 부정하는 해당 인사의 해촉을 촉구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장> "4·3 중앙위원회에 극우 인사를 배정해서 첫 회의에서 한 말이 뭐냐 하면 4·3 희생자 결정 부분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겠다는 겁니다. 특별법에 의해 희생자로 결정된 분들에 대해 이의 제기를 처음으로 했다는 것은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향을 밝힌 게 아닌가 생각돼서 심히 우려되고..." 4.3 역사교과서 기술 배제 논란과 과거사위원장 인선 잡음, 그리고 희생자 결정을 문제 삼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보수 정권이 4.3 역사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족회와 경우회가 화해한 지 10년째인 4.3 75주년, 연초부터 정부의 4.3 흔들기가 상생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01.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4·3 수형인 22차 재심 재판…"모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직권 재심 재판을 통해 추가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전담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제22차 직권 재심 재판에서 4.3 불법 군사 재판으로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누명을 쓴 수형인 30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검찰의 직권 재심을 거쳐 명예를 회복한 수형인은 61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3.01.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평년 기온 밑돌고 찬바람 불며 추워
  •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밑돌아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4.5도, 성산과 고산이 4.9도, 서귀포가 8.2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특히 흐린 날씨로 인해 일사량이 적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1도 안팎으로 떨어져 더 추웠습니다. 내일까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오겠고, 북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3.01.1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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