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지난해 제주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
  • 지난해 제주에서 관측된 초미세먼지가 관측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 수준을 보인 건 모두 6일로 전년 보다 2일 줄었습니다. 이는 미세먼지 관측이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기준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세 제곱미터 당 14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중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감소하고 국내에서 시행중인 저감대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3.01.17(화)  |  김경임
KCTV News7
03:21
  • 절반 이상 재활용 불가능…올바른 참여 절실
  • 분리 배출된 쓰레기들은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도움센터 등을 통해 품목별로 선별작업을 거쳐 재활용 되는데요. 하지만 깨끗이 세척하지 않고 버리거나 라벨을 떼는 등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실천하지 않으면 재활용되지 않고 그대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연속기획 두번째 순서로 절반 넘게 버려지는 재활용 품목의 실태를 허은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제주시내 한 클린하우스입니다. 플라스틱 수거함에 세척하지 않은 일회용컵과 배달용기, 양념통 등이 버려져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 품목들의 혼합 배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들은 선별장으로 옮겨져 작업자들의 수작업과 선별기를 거쳐 다시 한번 분류됩니다. 세척하지 않고 버려진 오염된 쓰레기들은 재활용 원료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를 분류하는 과정에서도 음식물 등이 묻어 있는 오염된 플라스틱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띕니다. <송영훈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팀장 (인터뷰 당시)> "음식물 오염이라든가 재활용 분리가 제대로 안 돼서 재활용이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분리배출을 자세히 해주시면 저희가 재활용률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해 제주시 선별장으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모두 1만 6천530톤. 반입된 쓰레기 가운데 46%가량인 7천741톤이 재활용 업체에 매각됐습니다. 다시 말해,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 이상이 말 그대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근 본격 시행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실태도 살펴봤습니다.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다른 일반 플라스틱 쓰레기들과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선별장과 처리업체 등에서는 여전히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일일이 확인하고 붙어 있는 라벨을 하나하나 떼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부 클린하우스에는 안내문이 무색하게 전용 수거함마다 라벨을 떼지 않은 투명 페트병들로 가득합니다. 도우미가 상주하는 재활용 도움센터에서도 꾸준히 안내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배출방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이종헌 /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 "페트병 (라벨을) 안 떼고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많아요?) 여기서는 떼서 가져오도록 홍보를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이 안 해가지고 와요." 깨끗하게 별도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은 잘게 파쇄돼 옷을 만드는 원료로 쓰이거나 압축 작업 등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보내져 다시 페트병 등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이 되지만 잘못 버리면 오롯이 쓰레기가 되는 현실. 제주와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작지만 큰 실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5도, 성산 4.9를 기록했고, 체감기온은 1-2도에 머물러 추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추운 날씨 속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보다는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17(화)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우회도로 편입 논란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검토
  •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인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 우회도로 현안해결TF는 학생문화원을 삼매봉공원 일대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삼매봉공원 일대가 도시공원으로 지정돼 시설물 면적이 제한되는 만큼 충분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설율 조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학생문화원 이설 논의는 지난해 김광수 교육감이 이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본격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3.01.17(화)  |  최형석
KCTV News7
00:51
  • '내국인 진료 제한' 영리병원 항소심 선고 연기
  • 당초 내일(18일) 선고가 예정됐던 영리병원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조건 취소 소송 선고 기일을 다음 달 15일 오후 2시로 변경했습니다. 재판의 쟁점은 제주도의 개설허가 조건인 '내국인 진료 제한'의 위법성 여부인데 녹지는 이 조건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제주도는 사업자가 이미 병원을 매각해 소송 실익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4월 1심 재판부는 제주도가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것은 내국인 진료 허용을 전제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제도를 규정한 제주특별법의 입법 취지와 맞지 않다며 사업자 손을 들어줬습니다.
  • 2023.01.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선거법 위반 혐의' 오영훈 지사 내일 첫 공판
  • 오영훈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이 내일(18)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청 특보 등 5명의 공판 준비기일로 진행합니다. 공판 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검찰과 변호인 측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와 증인 채택 여부 등을 결정하는 절차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단체 지지 선언을 기획하고 유치기업 간담회 비용을 주최 측에 부담시킨 혐의로 지난해 말 관련자 4명과 함께 기소됐습니다.
  • 2023.01.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감귤 훔친 60대 여성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남의 과수원에 있는 감귤을 훔쳐 달아난 6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이 여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일대 과수원을 돌며 200여만 원 상당의 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다른 사람의 오토바이 번호판을 달고 다니며 범행을 벌이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농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1.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9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발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가 결빙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어제 신규 확진 296명…사망 2명 발생
  • 어제(16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96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292명, 나머지 4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5천 470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60대와 70대 확진자가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2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은 11.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3.01.1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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