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감귤 훔친 60대 여성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1.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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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남의 과수원에 있는 감귤을 훔쳐 달아난 6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이 여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일대 과수원을 돌며 200여만 원 상당의 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다른 사람의 오토바이 번호판을 달고 다니며 범행을 벌이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농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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