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이
내일(18)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청 특보 등 5명의 공판 준비기일로 진행합니다.
공판 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검찰과 변호인 측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와
증인 채택 여부 등을 결정하는 절차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단체 지지 선언을 기획하고
유치기업 간담회 비용을
주최 측에 부담시킨 혐의로
지난해 말 관련자 4명과 함께 기소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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