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편입 논란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검토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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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인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 우회도로 현안해결TF는 학생문화원을 삼매봉공원 일대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삼매봉공원 일대가 도시공원으로 지정돼 시설물 면적이 제한되는 만큼 충분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설율 조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학생문화원 이설 논의는 지난해 김광수 교육감이 이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본격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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