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제주호국원, 설 연휴 정상 운영…"취식 제한"
  • 국립제주호국원이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합니다.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24일까지 호국원 안장과 위패실, 충혼탑 참배가 가능합니다. 제례실은 현장 예약을 통해 2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는 할 수 없습니다.
  • 2023.01.20(금)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추워,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1cm의 눈이, 이 외 지역에는 제주도북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1.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34
  • 보이스피싱 기승, '기관사칭' 또다시 고개
  • 제주에서 여전히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400여 건이 넘는 보이스피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15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에는 검찰과 경찰 등 기관을 사칭한 수법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상등을 켠 채 주차장 서 있는 차량 한 대. 점퍼 차림의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잠시 뒤, 또다른 남성이 나타나 조수석에 올라탑니다. 10여 분 뒤 조수석에 탔던 남성이 차에서 내리고 차량은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달 발생한 보이스피싱 현장입니다. 피의자는 은행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인 뒤 차량에서 피해자를 만나 2천만 원 가량을 가로챘습니다.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수는 400여 건.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115억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 2019년 600건에 다달았던 제주 지역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피해 금액은 오히려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한 대출사기형 방식이 많이 발생했는데, 지난해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대출사기형 수법은 줄어든 반면, 검찰이나 경찰 등 기관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방식이 전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의 경우 발생 건수에 비해 피해규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설 명절에는 가족이나 친구를 사칭하거나 택배 조회 등을 가장한 메신저피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홍혜정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경찰 직원이나 금융감독원 직원이 직접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출처가 불분명한 URL이나 앱은 누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최근에는 악성 앱을 활용해 개인 정보나 전화를 가로채는 수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 악성앱을 탐지하는 '시티즌 코난' 앱 등을 설치하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을 경우 112로 곧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유재광,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1.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56
  • 대체로 흐리고 추워, 설 연휴 한파·많은 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도, 서귀포가 9.7도, 성산이 9.2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설 연휴 내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설날인 22일 오후부터는 산지에는 눈이,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리겠고, 특히 23일인 월요일 밤부터 수요일까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19(목)  |  김경임
KCTV News7
03:26
  • 쓰레기 줄이기 위한 '작은 움직임'
  • 환경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모아 원래 모습과는 다르게 만들어 생산하는 '새활용'과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자는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제주 곳곳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작지만 큰 움직임들을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올레가 마련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새활용 팩토리.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별도 수거체계 등이 부족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페트병 뚜껑이 어떻게 새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책상 위에 가득 쌓여있는 형형색색의 병 뚜껑들. 우선 오염을 확인하고 색깔별로 분류합니다. 분류된 뚜껑들을 자체 제작한 분쇄기에 넣고 두번에 걸쳐 갈아내면 새활용을 위한 원료가 됩니다. 준비된 알루미늄 형틀에 고온의 사출작업을 거친 원료를 주입했더니 금세 간세 조형물로 재탄생했습니다. <김미숙 / 새활용기업 OO팩토리 대표> "해안가나 제주 올레길에 보이는 쓰레기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 쓰레기들을 어떻게 하면 재사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니까..." 이밖에도 버려지는 밀폐용기 등을 수거해 만든 공공 벤치는 부식되지 않고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어 새활용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시내 한 카페. 주인에게 비어있는 텀블러를 건네니 흔쾌히 물 한잔을 가득 따라 내어줍니다. 플라스틱 페트병과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한 민간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약수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겁니다. <김혜란 / 카페 운영> "하나의 플라스틱이지만 이게 모아지고 모아지면 플라스틱 줄이기를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에 환경 살리기에 같이 조금이나마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캠페인은 어느덧 5년째에 접어들며 지금은 도내 120곳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뿐 아니라 경기도와 경상도, 대전 등 다른 지역 카페들도 취지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경아 / 지구별약수터 캠페인 대표> "어떤 쓰레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우리가 생활을 하자라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고요. 시민들의 생각들을 모아서 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서 뭔가 풀어갈 수 있는 그런 시민들의 힘을 키우는 어떤 활동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포장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하는 등 자연을 배려하고 지역을 생각한 제품들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인식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신호 / 제주OOOO 매니저> "예전보다는 환경적인 부분에 트이신 분들이 많으셔서 내가 이거를 쓰면 쓰레기가 덜 나오는구나 (생각하시고) 흔쾌히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곳곳의 작은 움직임들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19(목)  |  허은진
KCTV News7
02:57
  • 44억 원 전세 대출 사기 일당 15명 검거
  • 허위 전세계약서를 이용해 전세 자금을 대출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허위로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해 관련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받았는데 그 금액만 무려 44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당일 최대 5천 만원 가량의 대출을 바로 받게 도와주겠다는 내용입니다. 검증된 신용 대출 상품만 취급한다며 강조하기도 합니다. 전세대출 사기 일당이 작성한 겁니다. 경찰이 전세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로 일당 15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총책인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9년 8월부터 3년 동안 가짜 전세계약서 등을 이용해 전세 자금을 대출 받아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인과 인터넷 카페, SNS 광고 등을 통해 급히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허위 임차인으로 모집했습니다. 이후 전세계약서 등 대출 관련 서류를 위조해 시중 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29차례에 걸쳐 무려 44억 원의 전세대출금을 가로챘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허위 임차인 7명은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주택을 소유한 임대인에게는 임차인이 대출원금을 갚지 못하면, 대출을 보증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이를 대신 갚아준다며 범행에 끌어들였습니다. A씨의 범행수법은 더욱 대담해졌습니다. 이후 허위 임대인 모집이 쉽지 않자, A씨는 초기 자본 없이 전세 보증금을 받아 주택을 사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차명 부동산 14채를 구입해 전세 대출에 활용했는데, 대출금은 허위 임대인이 15%, 나머지는 A씨와 허위 임차인이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전세대출이 전세 계약서와 소득 증빙서류만 확인해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김항년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전세 대출 시) 전화상으로 임대인한테 (현장 확인 없이) 전화상으로만 확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출 (심사 제도를) 강화해 달라고 대출 기관 등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일부 임차인들에게는 매달 일정액의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대출금을 가로챘는데, 이는 대출 이자를 상환하거나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 차명 부동산에 대해 몰수보전을 신청하는 한편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중은행과 보증기관에 대출 심사를 강화하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1.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소방본부, 이사철 가스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신구간을 맞아 이사철 가스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이사 등으로 가스시설을 설치 또는 철거할 경우 전문판매점에 문의해 진행하고 호스막음 조치여부와 연결호스, 중간 밸브 등에서 가스가 누설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가스안전사고는 29건으로 28명이 부상을 입었고 재산피해는 2억 1천여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올해 신구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입니다.
  • 2023.01.19(목)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월 1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 서귀포시 9.7도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에는 1mm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현재 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1.19(목)  |  김수연
KCTV News7
01:26
  • 4·3 희생자 미결정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 개시'
  •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일반재판 수형인에게 법원이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4부 재심 재판부는 희생자 미결정 수형인의 아들 한 모씨가 지난해 10월 청구한 재심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청구 대상 수형인은 지난 195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지만 연좌제 피해를 우려해 희생자 신청을 하지 않았고 지난 2017년 숨졌습니다. 청구인 측은 당시 고문에 의한 허위 진술을 강요 받았다고 주장했고 검찰은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재심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맞섰지만 법원은 청구인 측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며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 2023.01.1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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