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흐리고 추워, 설 연휴 한파·많은 눈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1.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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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도, 서귀포가 9.7도, 성산이 9.2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설 연휴 내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설날인 22일 오후부터는 산지에는 눈이,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리겠고,

특히 23일인 월요일 밤부터 수요일까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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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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