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불법 주정차 단속이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정식 CCTV와 인력단속, 시민신고제 등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혼잡이 예상되는 제주공항 주변과 한라산 어리목과 성판악 입구,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등은 카메라 단속과 현장 근무자를 배치해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추석명절 당시 공항 주변 불법주정차로 견인은 22건, 과태료는 701건이 부과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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