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3일) 오후부터 궂은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는 오후 들어 서둘러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귀경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공항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귀성객과 관광객은 모두 3만 2천 여명에 이르렀습니다.
궂은 날씨 예보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귀경행렬은 내일 오후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도 제주 입도객은 3만 8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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