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제주도가 홍보전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7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컨벤션 산업 인프라와 경호.안전, 정상회의 유치 경험 등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제주의 장점을 설명하고 사무국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신성장 동력 산업과 지속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실현 등 APEC 의제와 부합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