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50cm 폭설…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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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강한 추위와 함께 오후까지 곳에 따라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한라산 사제비에 54.9cm, 어리목 48.5cm, 태풍센터 23cm, 산천단 18.8cm 등 많은 눈이 내려 쌓였고 해안가에도 5cm 안팎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눈은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내일 아침까지 1에서 3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저녁부터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9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해제됐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3.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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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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