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예정대로 오는 4월 착공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늘(2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개발사업 시행승인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경관심의, 건축계획심의 등 인허가 절차의 막바지 단계를 밟고 있으며 4월에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두하수처리장 1일 하수처리 능력을 현재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확충하는 것으로 모든 하수처리시설은 지하에 설치되고 지상에는 공원과 주민친화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사업비는 3천927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 운영 중단 없는 고난이도의 공사로 진행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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