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예정대로 오는 4월 착공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늘(2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개발사업 시행승인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경관심의, 건축계획심의 등 인허가 절차의 막바지 단계를 밟고 있으며 4월에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두하수처리장 1일 하수처리 능력을 현재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확충하는 것으로 모든 하수처리시설은 지하에 설치되고 지상에는 공원과 주민친화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사업비는 3천927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 운영 중단 없는 고난이도의 공사로 진행됩니다
도내 습지 가운데 제주도가 보호 관리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물영아리와 물장오리, 1100습지, 숨음물벵듸, 동백동산 습지 등 5곳 2.83제곱킬로미터는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람사르 습지로도 인정됐습니다.
하지만, 도내 습지 320곳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거나 관리하는 곳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민단체는 2월 2일을 세계습지의날로 지정한 지 52주년을 맞아 사라져가는 내륙 습지를 지키기 위한 보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일(3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호 소통을 통한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합니다.
이에따라 두 지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관광교류사업, 청년정책 추진, 농수특산물 직거래, UAM 사업을 위한 상호발전과 협력관계를 확대합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내일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할 예정입니다.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과 음식점, 체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요청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를 찾은 전국의 초중고 687곳에서
이들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한 2021년에 비해
23배 가량 증가한 겁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과 음식점,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저소득층들을 대상으로
목돈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희망저축계좌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가구가
매 달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3년동안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입니다.
희망저축계좌 가입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수선화 시영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세대를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세대로
제주시청 주택과에서 현장 접수합니다.
예비입주자 순위는 다음달 3일
공개 추첨을 통해 정해지며
빈집이 나오면 대기 순번에 따라 입주할 수 있습니다.
임대주택은 전용 면적이 39.9제곱미터로
임대보증금은 359만8천원,
월 임대료는 최대 7만7천원입니다.
서귀포시가 감귤 출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감귤 선과장 내 노후시설과 유통장비
교체를 지원합니다.
지원 분야는
감귤 선과장 시설 개보수를 비롯해
지게차 등 유통기계와 장비류 등입니다.
시설 개보수는 최대 5천만원,
장비류는 최대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의 60%를 보조금으로 지급합니다.
지원 신청은 내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서귀포시청 감귤농정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시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10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이번에는 우주산업 육성을 꺼내들었습니다.
제주에서 위성을 제작하고 직접 우주로 쏘아 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로 인해 교육과 연구센터 설립, 관련 기업이나 산업 유치와 육성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21년 제주시 용수리에서 국내에선 처음으로 민간에 의해 소형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이 같은 소형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기지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제주에서 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우주 항공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를 본따 제주를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주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주요 선진국과 수많은 기업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민간 우주여행이 시작되고 민간 기업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거대한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잡아내야 합니다."
제주가 상대적으로 적도에 가까워 우주 개척에 가장 경제적이고 전파 간섭과 공역의 제한이 적어 급성장하는 우주산업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과 연구센터 설립, 관련기업 육성 등 특화 단지 조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는 우주산업 육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위성정보 활용과 지상국 서비스, 친환경 민간 소형 발사체, 우주 체험, 소형 큐브위성 등 제주 우주경제 5대 가치 사슬을 제시했습니다.
다시 말해 제주에서 소형 큐브위성을 제작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소형 발사체와 위성을 제주에서 우주로 쏘아 올리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위성 관제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화 등을 통해 제주도가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민간 우주경제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가 부문에서의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 투자가 이어지게 될 것이고 민간 부문에서의 사업 투자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1,2년 안에 국가 부문과 민간 부문을 합쳐서 1조 원 이상의 투자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 우주산업이 섬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