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과 음식점, 체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요청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를 찾은 전국의 초중고 687곳에서
이들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한 2021년에 비해
23배 가량 증가한 겁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과 음식점,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