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의 청정 자연자원인 오름과 습지, 용천수에 대한 복원과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14억여 원을 투입해
오름과 습지, 용천수 등
생태와 자연 경관적 가치가 크고
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26개소에
시설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랑쉬오름 등 오름 9곳에는
보행 매트와 안전로프 등을 정비하고
서호못 등 습지 11곳에는
추락방지 울타리와 안전 난간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관리중인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은 모두 772곳에
이릅니다.
서귀포시가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2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규모는
어린이집 한 곳 당 최고 500만원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해 서귀포시 어린이집 11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곳이 CCTV를 설치한지 7년이 넘어
노후화로 인한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내일(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시청과 7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선발해
산불 감시와 입산객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산불 주요 원인이
입산자의 담뱃불과 소각 등
부주의가 대부분인 만큼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서
산불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자원순환 정책 실현을 위해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1천 49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위해 구좌읍 동복리의 폐기물 처리 시설과 올해 4월 준공을 앞둔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본격 운영합니다.
또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 중인 광역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의 완공과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운영과 재활용산업 육성 정책도 다양하게 전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가족부의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상위 등급은 전체 4개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제주 외에 서울과 부산, 대전, 세종시가 포함됐습니다.
특히 제주는 경제활동과 가족분야 성평등 지수에서 전국 17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이나 강력범죄 피해자 등 안전 분야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번째로 최하위에 머물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귀포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들을 위해 고충 해소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고충해소 상담실 대상 업종은 숙박업과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입니다.
상담 분야는 인허가 관련이나 시설자금 융자, 분쟁 민원 3개 분야로 해당 분야 담당 직원이 일대일 개별상담으로 고충을 해소하게 됩니다.
특히 영업주나 민원인이 어려워하는 소음이나 냄새 등으로 야기되는 갈등 민원 등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제주의 해안사구와 하천 등이 새롭게 절대보전지역으로 확대 지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지정과 지형도면'을 고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절대보전지역은 기존에 비해 33만 4천 제곱미터 늘어났고 상대보전지역은 24만 7천제곱미터 줄었습니다.
특히 해안변 경관 보전을 위해 해안선 변경에 따른 바닷가 확대로 해안가 일대 절대보전지역과 해안 지역경계에서 내륙방면의 상대보전지역이 증가했습니다.
해외에 나가 있는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 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재일본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오사카 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가 보상금 지급과 직권 재심을 통한 명예회복 등 4.3 피해 회복 상황을 설명하며 해외에 나가 있다는 이유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국가 보상금 신청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지 건의에 대해 외교부와 협의해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피해신고나 보상금 신청과 관련한 증명서 발급이나 접수가 가능하도록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6월까지 제8차 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