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대외협력분야 정책고문에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을, 경제분야 정책고문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정책자문위원에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을 위촉했습니다.
위촉기간은 2년으로 오는 2025년 2월 2일까지입니다.
정책고문과 정책자문위원은 도정 주요정책의 방향 설정과 시책 추진에 대한 자문을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여야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위한 지역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두 지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관광 교류, 청년 정책,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UAM 등 7가지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가 여러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상생 발전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정치적 경쟁과 관계없이
상생과 통합으로 함께 함으로써
양 지역간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 후 오세훈 시장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오 시장은 답례품으로
표선면 가시리에서 재배된 제주메밀상품을 선택했습니다.
해안지역에서의 건축행위에 대해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최근 건축계획심의 전체위원회 회의를 열어 모두 5건의 안건에 대해 부결 1건과 보류 2건, 재심의 2건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대정읍 상모리 제1종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자연환경이 우수한 해안경관 보전을 위해 현 신청 위치에서의 건축행위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부결처리했습니다.
또 애월읍 곽지리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 2건에 대해서도 해안경관의 중요성을 고려해 소위원회의 현장 확인 후 심의하겠다며 보류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간 사업자가 추진하는 오등동 일대의 자연휴양림 조성 개발사업에 대해 주변자연환경과 경관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나 형태 등을 반영하라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용담일동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2일) 9시쯤에는 제주시 연삼로 해태동산 인근 교차로에서 유턴하던 택시와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7살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우도 북동쪽 약 41km 해상에서 항해하던 부산 선적 어선의 선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500톤 급 경비함정과 헬리콥터를 투입해 60대 선장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올 들어 제주해양경찰이 헬기 등을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7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1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대기도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 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대상은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이나 복지시설,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장애인 복지 증진 지원사업은 최대 3천만원, 고령장애인 지원 기반사업은 5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이 사업은 10에서 50%까지 자부담을 확보해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장애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일부터 한달간 올해 사업체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내 모든 사업체 10만 5천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사내용은 사업체명과 사업종류, 종사자 수 등 10개 항목입니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종합 검토와 분석을 거쳐 올해 9월 잠정 결과를, 이어 12월에 확정 공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