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화물차 운송사업자에게 지원하던 유가보조금 지급이 연장됩니다.
제주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물류 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해 지난해 5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지급하던 경유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을 4월까지로 확대합니다.
유가연동보조금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천 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권한을 현재 행정시장에서 제주도지사로 바꾸는 내용의 법률안 개정이 검토됩니다.
제주도의회 한권. 하성용. 강상수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김한규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만나 전달했습니다.
현재 법인격이 없는 행정시장에게 개설등록 권한이 주어지다 보니 기존 상권의 의견 정취나 조율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각종 갈등이 발생하고 있고 행정시 간 상권 영향 분석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관석 위원장은 면담과정에서 법인격이 없는 행정시가 아닌 도지사가 그 권한을 수행하는게 바람직하고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규모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촉진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대상은 회원수 100명 미만의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비영리 임의단체입니다.
사업내용은 공익활동 활성화와 환경보전이나 자원재활용, 교통.안전문화 개선, 도민 의식개선 등 6개 분야입니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체 심사와 제주도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말쯤 최종 지원 단체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오는 10일까지 공개모집합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공사 근로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상태와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의 점검 업무를 맡습니다.
응시자격은
건설안전, 산업안전분야 실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이며,
안전분야 자격을 소지해야 하고
운전과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근무시간은 다음달부터 6월까지 4개월입니다.
서귀포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8월까지
상반기 교육 신청을 받습니다.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의 전문 성교육 강사가
체험관을 활용한 성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하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생명 체험관과 사춘기의 방, 청소년의 몸 이해와 예절 등
청소년들의 성 바로 알기 체험과 함께
학교나 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교육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와 제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도내 주요 현안 긴급 간담회를 갖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5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의 현안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그리고 송재호 김한규 국회의원이 참석해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1차 산업 피해 보전을 위한 국비 확보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7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출자출연기관과 기관장 경영평가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추진계획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과 기관장의 지난해 경영 실적을 성과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 기관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연구원, 제주 4.3 평화재단 등 제주도가 자본을 투입하거나 투자한 출자출연 기관 11곳과 기관장입니다.
평가 결과는 성과급과 연봉 체계, 그리고 기관장 연임의 판단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제주도가 공항 소음발생 지역에 사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삼도2동과 용담동, 이호동을 포함해 공항소음대책 지역에서 2년 이상 주민등록 된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은 160명에게 1명 당 50만 원, 대학생은 110명에 각각 2백만 원을 전달합니다.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청 공항확충지원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됩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여야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함께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제주-서울간 관광 교류, 농수산물 직거래, UAM 등 모두 7가지 분야입니다.
오 시장은 오늘 협약식 직후에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각기 다른 당적을 갖고 있지만 상생과 통합을 위한 협약 체결을 위해서입니다.
지난 2015년 2월 당시 원희룡 제주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간 협약체결이 있었지만 새로운 정책 도입과 추진을 위해 8년만에 새로운 협약체결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협력내용은 모두 7가지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과 제주-서울간 관광 교류사업 홍보, 청년정책, 자원활용 공동협력,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UAM, 그리고 문화체육교육분야 교류협력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서울 '경', 제주 '제', 경제 동맹이라고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협약체결이 대구시와 광주시의 달빛 동맹에 이어 여야가 함께 하는 경제동맹이다..."
이에따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의체가 구성되고 제주와 서울을 연계한 여행상품이 개발됩니다.
양 시도의 청년 정책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청계광장이나 뚝섬 한강공원 등 서울 도심광장이나 공원에 직거래 장터가 운영됩니다.
제주 친환경농산물을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협의하게 됩니다.
협약식 직후 오세훈 시장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그리고 답례품으로 표선면 가시리에서 재배된 제주메밀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특별시장>
"많은 서울시민이 자주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마음의 고향, 제2의 고향을 만들어서 전국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말씀을 드릴 생각이고요, 그 때마다 제주도 말씀을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와 오세훈 시장은 한라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양 지자체의 상징나무를 식수하며 공동번영을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영상디자인 소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