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후보 예정자로부터 음식물과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선거구민 5명에게 최고 30배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로부터 47만원 상당의 식사와 금품 등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받은 금액의 20배에서 많게는 30배인 1인당 52만원에서 최고 280만원의 과태료가 적용됐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등으로부터 금품 등을 제공받을 경우 받은 금액의 10배에서 최고 50대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그동안 자체 조사와 수사기관의 수사기록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부과 대상과 금액을 확정지었다며 다가오는 조합장 선거 역시 금품선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수소트램 활성화 정책포럼이
모레(10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대로템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국내 철도와
수소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도심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제주의 수소트램 도입 가능성과
15분 도시 제주 실현을 위한 트램 사업화 전략,
국내외 수소 트램 개발현황을 소개하고 공유하게 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농업미생물 활용방법 교육을 온라인 강좌로 운영합니다.
이 강좌는 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농업미생물 공급이 제한됩니다.
특히 올해 미생물 공급을 신청한 농가는 모두 의무교육 이수 대상에 해당됩니다.
농업미생물 활용방법 온라인 교육은 제주도 농업기술원 e-러닝 과정에서 9월 30일까지 교육 신청과 수강이 가능합니다.
제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연과 교류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오늘 농협은행을 방문해
제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5개 도시에
10만원씩 모두 5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전국도시교류협의회 14개 도시에
1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계 설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이 의무화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적용 대상은
1만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건축물입니다.
신축 건물은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기존 건축물은 4월 17일까지 유지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귀포시가 불법 주정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자진납부 기간을 운영한 후
5월까지 미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게 됩니다.
서귀포시 지역 50만원 이상 고액 체납차량은
445대에 달합니다.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실천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김 의장은
가난과 배고픔에 허덕이던 제주도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준
김만덕의 나눔정신에 깊이 공감하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만덕 나눔 적금'은
제주은행과 김만덕재단의 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 12일 출시됐으며
적금 만기 후 이자의 일부분에
제주은행이 기부금을 추가 조성해 김만덕재단에 출연하게 됩니다.
제주에서 영유아나 어린이 동반 손님을 거부하는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송창권 제주도의원은 오는 15일 도의회에서 노키즈존 증가에 따른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찬반의견과 갈등해소 방안, 조례제정의 방향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송 의원은 제주가 남녀노소가 찾는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차별받고 상처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긍정적인 조례제정의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7년 아동이나 아동을 동반한 손님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한다며 식당 측에 시정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