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수소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중인데요.
수소트램만을 놓고 봤을 때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만큼 여러가지 도시정책과 맞물리지 않으면 명분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제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한 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소트램의 모형입니다.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작은 열차로 수소전지 충전식이라 전기 선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올해 말 쯤이면 국내에서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훈 / 현대로템주식회사 실장>
"저희가 올해 차량의 실증모델, 상용화 차량을 만들게 되고 완벽하게 연말쯤에는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영훈 도정이 이 같은 수소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성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수소트램 활성화 정책포럼에서도 이 문제가 집중 부각됐습니다.
이미 10여년 전에도 재무적 타당성 결여로 사업이 무산되는 등 고정된 수요로는 수소트램 사업의 명분을 얻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13개 자치단체가 트램 건설을 추진하고 있을 정도로 열풍이 불고 있지만 대도시 권역도 경제성을 많이 확보하지 못한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관광 인프라 차원이나 도시재생 등 전반적인 시책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입니다.
<이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실장>
"여러가지 도시정책과 맞물리지 않으면 트램사업의 명분을
가져오기 힘들고 경제성 효과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어려운 상황인 거는 그렇게 연구진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막대한 초기 사업비 확보도 관건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친환경 에너지 전환 관점에서 수소트램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상헌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친환경적이고 미래 모빌리티라는 관점 또 에너지 전환이라는 관점이 있으니까 보다 정부측에서는 적극적으로 저희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위탁해 오는 9월까지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남은 기간 도민사회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전국 권역 가운데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제주 합동연설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립니다.
또 합동연설회에 앞서 비상대책위원회는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JDC를 방문해 현장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은 대의원과 책임당원선거인, 일반당원 선거인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가 지난 한파에 의한 언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월동무를 산지 폐기합니다.
시장 교란이 생길 수 있는 비상품 출하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으로 36억 원을 투입해 6백 헥타아르의 월동무 경작지에 대해 진행합니다.
3.3제곱미터 당 지원금은 1천 980원이며 재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생산비의 80% 수준까지 보전될 전망입니다.
시장 격리 사업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오늘(10일)부터 룸카페 등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 여부, 청소년 유해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수사를 의뢰하고 위기상황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청소년 지원시설 연계 등 보호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늘(10일)부터 룸카페 등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 여부, 청소년 유해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수사를 의뢰하고 위기상황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청소년 지원시설 연계 등 보호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제주인재육성 장학생으로 235명을 선발합니다.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원,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범위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장학금 종류는 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예체능 분야에서 성과를 보인 경우,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등 4가지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농어촌 민박시설에 CCTV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제주에 거주하며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지원 규모는 한 곳당 모니터와 카메라 등 CCTV 설치비 의 50%로 최대 80만원 까지 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이달 말까지 제주시 농정과나 읍면지역은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 출신 배우 문희경 씨가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문희경 서귀포시 홍보대사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서귀포시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를 홍보하고 도립 서귀포예술단과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희경 씨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고향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365일 진료 가능한 민간협력의원과 약국 준공에 따라 오는 14일 의사와 약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이뤄지고 추진배경과 사업지 선정, 질의 답변 등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간협력 의원·약국은 의료취약 읍면 지역에 서귀포시가 건물과 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의료인에게 휴일과 야간진료를 조건으로 장기 임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