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피해 '월동무' 600ha 시장격리…36억 지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2.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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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 한파에 의한 언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월동무를 산지 폐기합니다.

시장 교란이 생길 수 있는 비상품 출하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으로 36억 원을 투입해 6백 헥타아르의 월동무 경작지에 대해 진행합니다.

3.3제곱미터 당 지원금은 1천 980원이며 재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생산비의 80% 수준까지 보전될 전망입니다.

시장 격리 사업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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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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