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6
  •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서 첫 격돌
  •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합동연설회를 개최했습니다. 컷 오프를 통과해 본선에 오른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제주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제주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이 제주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열고 전당대회 본선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3.8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제주 관련 공약들을 내세웠습니다. 가장 먼저 연설에 나선 안철수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의 험지인 제주에도 출마할 의사가 있다며 제주의 각종 현안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당이 원한다면 이곳 제주도 좋습니다. 수도권 험지보다 어렵더라도 기쁘게 출마하겠습니다. 제주에서 20년 만에 총선 승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개혁 성향의 천하람 후보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제주에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천하람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열악한 우리 제주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2027년까지 전국 평균인 77%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정부와 협력하여 제주 도시가스 정압기와 배관에 획기적인 투자를 하겠습니다." 이미 한 차례 당대표를 지낸 황교안 후보는 자신이 정통 보수 주자임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들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총리 경력을 내세웠습니다. <황교안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제가 총리 때 제주 신공항을 하기로 그렇게 의결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보니까 저는 당연히 다 됐을 걸로 생각했더니 아직이 아니라 아예 없어요. 시작한 제가 반드시 책임지고…" 마지막 연설에 나선 김기현 후보는 집권여당과 정부는 호흡이 중요하고 당을 대통합할 수 있는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제주도 현안 많죠. 당장 우리 제2공항 조속히 건설해야 되지 않습니까. 제주관광청 만들어야죠. 그런데 이렇게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당 대표가 힘이 있어야 됩니다. 대통령 하고 손발이 척척 맞는 힘이 있는 대표가 되어야 일을 제대로 할 거 아닙니까."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제주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투표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과 ARS를 통해 진행됩니다. 다만 당 대표의 경우 1차 투표에서 50%를 얻은 후보자가 없을 경우 1, 2위 후보 양자 토론회와 결선 투표를 거쳐 선출하게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13(월)  |  허은진
KCTV News7
00:56
  • "4·3 치유 필요한 역사…2공항 순수 민간공항"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 앞서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JDC에서 현장 비대위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4.3 평화공원 참배 후 제주4.3사건은 아직도 치유가 필요한 역사의 상처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억울한 희생자가 없도록 끝까지 최서을 다하겠다고 한 만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비대위 회의에선 제주 최대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 일각에서 군사공항이라는 터무니 없고 악의적인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순수한 민간 공항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제주 합동연설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17대 총선 이후 20년 동안, 특히 서귀포 지역에선 24년 동안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며 내년 총선에 제주에서의 압승을 다짐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3.02.13(월)  |  허은진
KCTV News7
02:53
  • "민생 회복·APEC 제주 유치 협력"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상설정책협의체 회의를 가졌습니다. 민생 경제 회복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그리고 제주를 전세계로 알리는 기회가 될 APEC 정상회의 유치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한파로 아직 수확하지 않은 월동무 밭의 90%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농어업용 전기요금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인상되고 물류비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첫 제주도와 도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는 이 같은 민생 현안이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정부에 농산물 해상운송비 75억원 직접 지원과 올해 중단될 것으로 알려진 서울 도매시장 하차물류비 계속 지원을 서울시의회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농사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보다 절반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인상폭을 낮추거나 차액을 보전하기 위한 지원 대책도 논의했습니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송영훈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아무래도 이제 제주지역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 보니 그 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하고 제주도의 정책 방향을 의회와 같이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고 행정시가 기부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은 무엇인지 논의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는 다양한 성장산업을 추진하는 제주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제주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도지사> "수소경제, 글로벌 그린수소, 에너지 대전환 그리고 UAM과 관련된 사업들이 APEC 가입 국가들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입니다. 이런 기후위기 시대를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만들어간다면 정상회의 유치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신산업들이 뿌리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혁 TF도 함께 구성하기로 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장> "20개 상장기업 유치 육성, 수소 경제, UAM 등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안에 불필요한 규제들이 어떤 게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서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공동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플라스틱 제로화 대안으로 제주도에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 반입을 제한하자는 의회 의견이 있었고 제주도는 제도적으로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 2023.02.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JDC 경영기획본부장 '김현민 전 기조실장' 임명
  • 1년 가까이 공석이던 JDC 경영기획본부장에 김현민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JDC에 따르면 김현민 전 기획조정실장은 외부 공모 심사를 통해 경영기획본부장에 임명됐고 내일(14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김 전 실장은 원희룡 도정에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고위 공직자 출신입니다.
  • 2023.02.13(월)  |  김용원
KCTV News7
03:06
  • JDC 경영기획본부장 '김현민 전 기조실장' 임명
  • 1년 가까이 공석이던 JDC 경영기획본부장에 김현민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JDC에 따르면 김현민 전 기획조정실장은 외부 공모 심사를 통해 경영기획본부장에 임명됐고 내일(14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김 전 실장은 원희룡 도정에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고위 공직자 출신입니다.
  • 2023.02.13(월)  |  김용원
  • 서귀포시, 어선 어업인 유류비·보험료 지원
  • 서귀포시가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선 어업인들을 위해 유류비와 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우선 유류비의 경우 연안어선에 3억 9천600만원, 근해어선에 4억 5천만원 입니다. 또, 어선원 보험료와 어선 선체 보험료를 지원해 보험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 어선에 대한 가입률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 면세유 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5배 급등했습니다.
  • 2023.02.13(월)  |  김수연
  • 국민의힘 비대위 "4·3, 치유 필요한 역사적 상처"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제주 전당대회에 앞서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참배 후 제주4.3사건은 아직도 치유가 필요한 역사의 상처라며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으로 추모식에 참석해 억울한 희생자가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만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방명록에는 제주를 화합과 통합의 상징으로 만들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적었습니다.
  • 2023.02.13(월)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시 등록차량 57% "1월 중 세금 납부"
  • 연초에 자동차세를 모두 납부한 시민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징수한 자동차세 연세액은 33만 4천여 건에 44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건수로는 11%, 액수로는 12.6% 증가했습니다. 이는 제주시 등록차량의 57.8%에 해당하는 것으로 세액공제 혜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1월 중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과 6월, 9월에도 추가로 신청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 2023.02.13(월)  |  김수연
KCTV News7
02:21
  • 중국 단기 비자 재개…관광 업계 '촉각'
  • 정부가 중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하기로 결정하면서 관광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에 나선 가운데 본격 재개가 이뤄지기 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정부가 이달 말까지였던 중국인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앞당겨 해제했습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이후에도 재확산 징후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최근 중국과 갈등에 따른 외교적 부담이 고려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비자 발급은 풀렸지만 입국 전후 PCR 검사와 항공편 증편 제한, 도착지 인천공항 일원화 같은 방역 조치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이에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대통령 주재의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제주로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 방역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 일원화 조치를 해제하고 제주 직항 중국 항공편 재개를 위해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할 방침입니다. 또, 중국 현지를 연결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영아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팀장> "조만간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고 정부부처와 제주도내 (관광)공사, 협회, 사업체와 협의해서 만발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해외 관광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빗장이 풀리면서 도내 관광업계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중국발 입국자가 인천 공항을 통해서만 입국이 가능한 만큼 당장 제주 관광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 직항 항공편이 재개되고 중국 정부의 단체 관광 금지 조치가 풀리는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 "단기 비자 발급이 시작됐다고 하니까 당장 큰 변화가 있진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풀어지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중국 관광 시장이 다시 열리면서 제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후속 절차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3.02.12(일)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