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제주 출신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위한 신청을 접수합니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따라 발생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미취업자는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오는 4월 7일까지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접수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6월 중 개인별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 계좌로 대출이자만큼 지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또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에 처한 청년들을 위해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진행중입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사료를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도니 4억원을 들여 소 사육 농가에 메탄저감 사료를 보급해 소에서 발생하는 장내 발효 온실가스를 10%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이 같은 메탄 저감사료를 제주지역 전체 소 사육 두수의 30%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소 사육으로 인해 매년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5만6천8백여톤에 달합니다.
한라도서관이 영어 원서 독서모임에 함께 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이나 성인들로 참가자들은 영어 원서 읽기와 감상 토론 등에 참가합니다.
참가 신청은 내일(20일)부터 14명을 선착순으로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합니다.
독서 모임은 오는 9월까지 운영되며 모두 4권의 책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정의 제1기 제주청년주권회의 위촉식이 오늘(18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청년주권회의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예산제도인 청년자율예산을 활용해 직접 발굴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성세대의 기준이 아니라 청년의 시각으로 시대상을 반영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설계하고 집행하고자 하다며 알찬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 추진되는 개편 용역 결과를 알리는 도민 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비수익 노선 통폐합과 급행노선 신설,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같은 대책들이 쏟아진 가운데 일부는 현실성이 떨어지고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노선 구조조정을 통해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행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보조금 85%가 투입되는 비수익 노선과 70% 이상 겹치는 중복 노선 70여개를 통폐합해 몸집을 줄였습니다.
제주시 동서 방향과 남북축, 그리고 서귀포시 남원과 대정 급행노선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출퇴근 , 등하교 시간 배차 간격을 줄이고 읍면지역에는 콜택시와 비슷한 형태의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행하는 안도 제시됐습니다.
용역진은 이를 통해 연간 1천억 원이 넘던 보조금의 20% 가량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항웅 / 준공영제 성과평가 개선방안 용역진>
"개선 효과가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비효율 노선을 조정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통해 약 217억 원을 개선합니다."
첫 설명회에서 많은 대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이용자인 도민들의 체감도는 떨어졌습니다.
<양광호 / 제주시 영평동>
"버스는 시민의 발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이런 용역을 하면서 158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자를 오늘 처음 접해서 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심지어 버스 운송 종사자와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일부 정책은 비현실적이라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정형수 / 공영버스 기사>
"마을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럼 시간대별로 학생들이 콜을 하면 자기가 필요할 때 콜을 할 건데 수요 응답형 버스 4대로 운행하는 이런 시스템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오봉식 /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고령자이시고 그분들은 다 행복택시를 이용하시지 않습니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해 주셔야 되고.."
급행버스는 700원, 리무진은 2천원 이용요금을 올리는 안도 고금리와 고물가, 공공요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권역별 도민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을 활용한 제주평화대공원 사업이 국회에서 관련법의 지지부진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는 최근 위성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알뜨르비행장의 10년 무상 사용과 10년마다 계약갱신 내용을 담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과 관련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특정 의원이 국유지를 장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알뜨르비행장의 경우 일제강점기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특수한 의미를 갖고 있는 장소라며 문제를 제기한 해당 의원을 만나 설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16년부터 이뤄진 재해영향평가 협의 완료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 57개소를 비롯해 태양광설치와 도로공사 등 88군데입니다.
점검결과 협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나 인허가 승인부서에 공사 중지 명령 통보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연재해대책법상 개발사업 부지면적이 5천 제곱미터 이상 또는 길이 2km 이상의 경우 재해영향평가 협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들의 서비스단가 인상으로 이용자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 관리에 나섭니다.
우선 제공기관 지정 공모 과정에서 횟수와 가격 조정 제한사항 등을 추가하고 단가항목에 대한 배점 기준을 강화합니다.
또 심사 과정에 학부모 등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제공 인력 자격 관리 등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금액은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됐지만 대부분 제공기관이 기존 횟수를 유지하거나 인상 단가를 적용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을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들의 서비스단가 인상으로 이용자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 관리에 나섭니다.
우선 제공기관 지정 공모 과정에서 횟수와 가격 조정 제한사항 등을 추가하고 단가항목에 대한 배점 기준을 강화합니다.
또 심사 과정에 학부모 등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제공 인력 자격 관리 등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금액은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됐지만 대부분 제공기관이 기존 횟수를 유지하거나 인상 단가를 적용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을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