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최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들의 서비스단가 인상으로 이용자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 관리에 나섭니다.
우선 제공기관 지정 공모 과정에서 횟수와 가격 조정 제한사항 등을 추가하고 단가항목에 대한 배점 기준을 강화합니다.
또 심사 과정에 학부모 등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제공 인력 자격 관리 등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금액은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됐지만 대부분 제공기관이 기존 횟수를 유지하거나 인상 단가를 적용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을 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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