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재위, '알뜨르비행장 무상 사용' 심사 보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2.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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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을 활용한 제주평화대공원 사업이 국회에서 관련법의 지지부진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는 최근 위성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알뜨르비행장의 10년 무상 사용과 10년마다 계약갱신 내용을 담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과 관련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특정 의원이 국유지를 장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알뜨르비행장의 경우 일제강점기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특수한 의미를 갖고 있는 장소라며 문제를 제기한 해당 의원을 만나 설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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