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어린이집 33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회계처리의 적성성과 급식과 간식 위생관리 실태,
CCTV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통학차량 안전실태 등입니다.
보조금 부정수급과 아동학대 문제는
수시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3년간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226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가 멧돼지와 노루 등 야생동물 피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보상보험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보험 가입액은 1억9천800만원으로
보험가입금액의 120%까지 피해 농가에 지원됩니다.
농작물 피해보상보험금 신청은
농가에서 읍면동사무소에 피해보상 신청을 하면
보험회사 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야생동물로 인한 교통사고 등 간접적 피해는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서귀포시가
산림을 통한 대기오염 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319.3ha 규모의 공익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대상 지역은 서귀포시 상효동으로
산림 내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풀베기 등에
1억2천만원을 투입합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 소유자 동의를 거쳐 진행되며
설계용역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산림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등을 통해 숲을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제주시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저축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근로자이며 대상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최대 30만원을 적립해 줍니다.
희망저축계좌 1은 오는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 2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오영훈 지사가 지난주 도내 시민사회단체 대표에 이어 오늘(5일)은 휴일임에도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국회 입법이 필요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난방비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제주 제2공항 문제는 이렇다할 논의가 없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휴일 오후,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실국장과 제주지역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지역의 긴급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립니다.
화두는 최근 폭등하고 있는 난방비 문제였습니다.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한만큼 추가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하우스 시설 농가들과 양어장 피해가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남의 경우 전체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것처럼 제주도도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하다고…."
농어업인들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 중산층 지원에도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
"최근 난방비 그리고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위해서 정부, 제주도가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예산상의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중산층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파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조사일정에 좀 더 시일이 필요하다고 건의했고, 국회의원들은 향후 계획과 복구 일정 조율을 위한 국회차원의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 수소경제와 분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국회에 계류중인 7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함께 법률개정을 통한 제주 신산업 정책의 육성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문제, 그리고 7단계 제도 개선이 아직도 법사위를 통과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국회 차원의 도정과의 협력을 통해서…."
<송재호 / 국회의원>
"법사위가 내용을 문제 삼지는 않게 돼있어서 국회법이 개정돼서 법률 체계상 조금 문제가 있다 그래요. 한 번 더 보겠다고 해서 계류중이어서 그걸 제가 유승범 의원과 빨리 만나서 조속한 시일 내에 법사위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편 이 자리에서 제주 제2공항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원가주택과 토지임대부 주택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 1개소를 추진하는 등 주거복지를 강화합니다.
청년원가주택은 분양가를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하되 할인된 분야가의 최대 80%를 장기 모기지로 지원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는 정책입니다.
또 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를 공공에서 소유하고 주택만 건설원가로 분양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기자동차 7천 5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승용차의 경우 보조금이 7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화물차량은 1천 400만원에서 1천 20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이같은 보조금 감소는 국비 지원이 줄어든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21년부터 보급된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의무운행기간인 2년 이내에 도외 반출이나 말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확인될 경우 보조금을 환수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주요 도로변에 대한 가로등 설치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예산 88억원을 투입해 일주도로와 평화로, 애조로 등을 중심으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현재 나트륨등에서 LED 등기구로 교체해 도로조명 기준에 맞는 조도를 확보한다는 게획입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차고지 외 다른 곳에 불법주차한 사업용 자동차 437대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차량 가운데 153건에 대해 2천 4백만원의 과징금을 처분했습니다.
제주시는 사업용 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로 야간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연중 단속을 실시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