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용담일동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2일) 9시쯤에는 제주시 연삼로 해태동산 인근 교차로에서 유턴하던 택시와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7살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