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 알뜨르 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지역 주민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정읍 자생단체 20개 회원들은
오늘(3) 알뜨르 송악산 평화대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정부와 함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평화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주민 소득 보전 대책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알뜨르 평화공원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왔지만
부지 사용 문제로 진전이 없다가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무상 사용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고
추진위원회도 구성되면서
15년 만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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