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매판매가 1년 만에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0.1% 줄며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대형마트와 슈퍼·잡화·편의점 등에서 소매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생산은 숙박·음식점, 정보통신 등에서 증가하며 전년보다 8.6%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서비스업생산 증가폭은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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