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일대에서
고사목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9) 피해 현장을 찾아
모니터링을 하고
유충을 채집하기 위한 트랩을 설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재선충 피해와는 다른 양상의 고사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맘 때 수액을 빨아먹는
솔껍질깍지벌레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부터
한경면 낙천리와 조수리 일대에
고사 현상이 발생했는데
제주시 예찰 결과 3천여 그루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