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동 주택 난방용품 부주의 추정 불…90대 경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2.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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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1일) 9시 10분 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90대 할머니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거실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히터가 넘어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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