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를 맞아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오늘(12일) 제주시 하귀2리 마을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3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하귀2리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풍요와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며 고사와 지신밟기 등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 보름 무렵에 풍물패를 선두로 집집마다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민속놀이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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