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상징적인 인물인 무명천 진아영 할머니 삶터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후손들의 뜻에 따라 진아영 할머니의 삶터를 기부채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삶터는 생전의 집기류가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생전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함께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와 방명록이 전시돼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무명천 진아영 할머니 삶터 보존회가 설립됐지만 민간 차원의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어서 제주도의 설득으로 이번에 기부채납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