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군대 안가려고 체중 감량한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2020년 12월, 현역 군 복무를 피하기 위해 50kg이던 체중을 단기간에 42.9kg까지 줄여 징병검사에서 4등급 판정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22살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증거와 진술을 종합해 볼때 병역의무를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시킨 사실이 증명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14(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맑고 다소 쌀쌀, 낮 최고 11도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1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무명천 진아영 할머니 삶터 제주도에 기부채납
  • 4.3의 상징적인 인물인 무명천 진아영 할머니 삶터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후손들의 뜻에 따라 진아영 할머니의 삶터를 기부채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삶터는 생전의 집기류가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생전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함께 할머니를 추모하는 시와 방명록이 전시돼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무명천 진아영 할머니 삶터 보존회가 설립됐지만 민간 차원의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어서 제주도의 설득으로 이번에 기부채납을 받게 됐습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4.3평화재단은 오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합니다. 이번에 등재를 신청하는 4.3기록물은 4.3희생자 결정과 도의회의 조사, 진상규명, 화해와 상생, 군.경기록, 재판, 언론기록 등 3만여건입니다. 이달말까지 4.3기록물을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응원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 초등 4~5학년 비만학생 건강회복 지원사업 추진
  • 올해부터 고도비만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회복 지원사업이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고도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처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칭 건강회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학생들은 보건 의료 전문기간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과 학생 개별에 맞춘 식사와 운동 처방 등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23.02.14(화)  |  이정훈
  • 생존수영 교육 활성화…체육시간 '수영' 권장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생존수영 교육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은 이론교육 중심으로, 나머지 학년들은 실기교육을 중심으로 연간 10시간 실시합니다. 실기교육 대상 학생은 2만 8천여 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교육당국은 특히 수영장을 갖춘 14군데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과목 시간을 활용해 수영 수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 2023.02.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튀르키예 강진 이후 제주 지하수위 영향 없어
  • 튀르키예 강진 여파로 우리나라 일부 지역의 지하수 수위가 변동된 가운데 제주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는 튀르키예 강진 이후 경북 문경의 지하수위가 7센티미터 가량 상승했고 여진 뒤에는 3센티미터 하강하는 변화가 관측됐지만 제주에서는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6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도내 지하수 관정 6곳에서 2센티미터 내외의 지하수위 변동이 관측된 바 있습니다.
  • 2023.02.14(화)  |  김용원
  • (9시용) 오전부터 차차 맑음…낮 최고기온 11도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6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산간에는 최근 내렸던 비 또는 눈이 얼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부 일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4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3.02.14(화)  |  김지우
KCTV News7
02:49
  • "튀르키예 도울래요" 제주서도 도움 손길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에서도 구호 물품을 기부하고 성금을 모금하는 등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6일,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국경을 맞댄 시리아까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십 만 명의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다란 박스를 든 한 여성이 사무실로 들어섭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각종 구호물품을 가져온 겁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재민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고재은 / 제주시 아라동> "터키(튀르키예)로 필요한 물품들 보낸다는 얘긴 듣고 있었는데. 오늘 제주 (지역) 신문 기사에서 이렇게 같이 모아서 보내준다고 하니까 더 고마운 마음에 가지고 왔어요. 생사의 기로에 놓이신 분들한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격려의 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예진 / 제주시 도련동> "인스타그램(SNS)로 소개(글) 봐서 여기 가면 받아준다고 해서 왔어요. 겨울 춥다고 하니까. 겨울옷이랑 아기 옷, 저희 아기도 있어서…." 사무실에서는 도민들이 기부한 물품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외투와 장갑 같은 방한용품을 비롯해 보온병, 물티슈 등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의 물건들만 선별해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김선영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 "수눌음 정신에 의해서 서로 힘들 때 나누고 돕고 그들에게 온정과 정성을 함께 보여주면 그분(이재민)들도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지금의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구호물품을 보내거나 성금을 기부했다는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모금활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피난민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가 2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진성협 씨는 직접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를 방문해 긴급 구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지진 피해로 인한 희생자가 늘면서 구조와 복구가 절실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2.13(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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