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日 원전 오염수 방류…5년 후부터 방사성 물질 검출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할 경우 5년 후부터 우리나라 해역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연구센터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늘(16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지난 2년간 진행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 방류가 시작되면 해류를 따라 10년 안에 북태평양 전체로 확산되고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해역에는 5년 후부터 본격적인 영향을 준다고 나왔습니다. 다만 오염수 중 삼중수소 농도는 자연 해수에 존재하는 양의 10만분의 1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2023.02.16(목)  |  이정훈
KCTV News7
01:01
  • 불법영업 의약품도매상 3개 업체 적발
  •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내 의약품과 한약 도매상 12개소를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혐의를 조사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한약업사의 자격증만 빌리거나 약사나 한약사 등 지정된 도매업무관리자가 실제 근무하지 않은 채 의약품 또는 한약재 도매 업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업체는 2016년 9월쯤 약사인 B씨와 주 5일 근무에 월급 160만원의 조건으로 도매업무관리자로 근로계약을 체결했지만 2020년 2월부터 주 1~2회만 출근해 한두시간만 근무하도록 하면서 관리업무를 소홀히 하다 적발됐습니다. 한약도매상 C업체는 지난해 3월 한약 관련학과를 졸업한 아들을 도매업무관리자로 지정했지만 실제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고 도외 한약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02.16(목)  |  양상현
KCTV News7
02:44
  • 불법영업 의약품도매상 3개 업체 적발
  •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내 의약품과 한약 도매상 12개소를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혐의를 조사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한약업사의 자격증만 빌리거나 약사나 한약사 등 지정된 도매업무관리자가 실제 근무하지 않은 채 의약품 또는 한약재 도매 업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업체는 2016년 9월쯤 약사인 B씨와 주 5일 근무에 월급 160만원의 조건으로 도매업무관리자로 근로계약을 체결했지만 2020년 2월부터 주 1~2회만 출근해 한두시간만 근무하도록 하면서 관리업무를 소홀히 하다 적발됐습니다. 한약도매상 C업체는 지난해 3월 한약 관련학과를 졸업한 아들을 도매업무관리자로 지정했지만 실제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고 도외 한약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02.16(목)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선거법 위반 양경호 의원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 지인에게 식사 등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경호 도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합의부는 오늘(16일) 선고 공판에서 양경호 의원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양 의원이 지방선거 1년 전, 지인에게 수십만 원의 식사와 골프 용품을 제공한 건 사실이지만 당시 모임이 친목도모 성격에 불과했고 선거를 염두한 기부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되지만, 양 의원은 벌금 80만 원을 선고 받으며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3.02.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낮 한때 눈·비…해안가 너울 피해 주의
  •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에 오후 한때 비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적설량은 산간에 1cm,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 해안 지역에 5mm 미만입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낮겠지만 내일 새벽까지 동부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3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 2023.02.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코로나19 신규 확진 183명…위중증 1명
  • 어제(15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83명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6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1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연령대별 확진현황을 보면 40대가 16.2%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3.02.16(목)  |  양상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산간에는 '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늘 낮까지 5mm 가량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지역에는 오늘 낮까지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기온은 9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고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예상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2.16(목)  |  김지우
KCTV News7
02:32
  • 영리병원 내국인 제한 적법…뒤집힌 판결
  • 제주 영리병원 개설 허가 조건 취소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이 위법하다는 1심 판단과 달리 항소심은 향후 공공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했을 때 재량 행위 내에 있는 적법한 처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향후 관련 재판과 국내 다른 지역에서 추진 중인 영리병원 사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제주도는 녹지 영리병원 진료 대상에 내국인을 제외하고 조건부 허가를 내줬습니다. 사업자 측은 제주도가 말을 바꿨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했고 3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지난해 4월, 1심 재판부는 법적 근거 없이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처분은 위법하다며 사업자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9개월 만에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선고 공판에서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원고 청구를 기각하고 제주도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제주특별법에서 정한 외국인 의료기관을 허가 할때 반드시 내국인 진료를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장래 보건의료 체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 제주도가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것은 재량 행위내 적법한 처분이라고 판시했습니다. 영리병원 관련 재판에서 인허가권자인 제주도가 승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료 시민단체는 이번 판결로 영리병원이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상당 부분 훼손할 수 있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판결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업자 측은 모든 소송을 중단하고 논란의 중심인 영리병원 관련 법안들도 모두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상원 / 의료영리화저지 도민운동본부 정책기획국장> "법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논란이 많았던 재판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민운동본부는 이후 영리 병원과 관련한 논란이 종식되기를 요구하면서 제주특별법상에 영리 병원 조항의 완전 개정·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고 측 변호인은 "현재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며 아직 추가 소송을 진행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의 효력을 다투는 행정소송을 앞두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도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입법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판결이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3.02.15(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오영훈 선거법 위반 혐의 다음달 22일 첫 재판
  • 오영훈 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22일 열립니다. 오늘(1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2차 공판 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다음달 22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5월 17일까지 모두 5차례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과 변호인 측에서 제시한 증인만 40명에 이르고 있어 재판 과정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됩니다. 한편 오 지사측은 함께 기소된 관계자들과 사전 모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23.02.1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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