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선거법 위반 혐의 다음달 22일 첫 재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2.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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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22일 열립니다.

오늘(1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2차 공판 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다음달 22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5월 17일까지 모두 5차례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과 변호인 측에서 제시한 증인만 40명에 이르고 있어 재판 과정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됩니다.

한편 오 지사측은 함께 기소된 관계자들과 사전 모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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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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