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제주도, 민선8기 첫 자치경찰단장 공모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에서 첫 자치경찰단장을 공모합니다. 제주도는 현 고창경 단장의 임기가 3월로 종료되면서 신임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단장의 직급은 자치경무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임기제 공무원 신분이며 임기는 2년에서 근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 2023.02.1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버스 준공영제 개편 용역 도민설명회 시작
  •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 추진되는 개편 용역 결과를 공개하는 도민 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오늘 첫 설명회에서 용역진은 비수익, 중복 노선 개편 계획과 신설되는 급행버스 구간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보조금 2백억 원이 절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를 찾은 도민 중 일부는 홍보 효과가 적어 개편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읍면지역 수요 응답형 버스 운영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22일까지 예정된 도민 설명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3.02.1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3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낮 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 들고 행패 50대 여성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6일) 오후 3시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앞에 찾아가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시끄럽다는 이유로 학부모 등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코로나 신규 확진 216명…위중증 1명
  • 어제(1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16명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8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03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도교육청, 장애유아 재활치료비 지원…매월 16만원
  • 제주도내 장애 유아들에게 재활치료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장애 유아의 재활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장애유아치료 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매월 16만원 한도로 재활치료 제공기관에서 언어와 미술치료, 재활심리 등 치료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유치원이 아닌 가정아니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 3살에서 5살 장애 유아로 제주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3.02.17(금)  |  최형석
  •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3호점 연동에 설치
  • 제주지역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인 '혼디쉼팡' 3호점이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시 중심가인 연동 누에마루 거리에 도내 세번째 혼디쉼팡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혼디쉼팡 연동센터는 240제곱미터 규모로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과 휴게실을 비롯해 컴퓨터와 TV,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또 대리기사 운송수단인 전동휠 충전거치대를 맞춤형으로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 2023.02.17(금)  |  최형석
KCTV News7
00:25
  • 대천교차로 인근 도로서 렌터카 전도, 4명 사상
  • 어젯밤 10시 5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교차로 서쪽 도로에서 주행하던 렌터카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객인 82살 할머니가 숨지고, 차량에 타고 있던 7살 남자 아이와 33살 여성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 '여전'
  •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킥보드로 인도를 주행하거나 아무 곳에나 방치하는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주차 구역을 설정하는 등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무단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대학가 일대입니다. 하얀 구획선 안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가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제주도가 점용 허가를 얻어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주차 구역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골목이나 인도에 무단으로 방치되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길 건너편에는 인도 위를 차지한 전동킥보드들이 눈에 띕니다. 근처를 살펴보니 곳곳에서 아무렇게나 방치되는 킥보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좁은 인도 가운데에 주차해 놓는가하면, 횡단보도 앞 쪽에 떡하니 자리잡은 경우도 눈에 띕니다. 보행자들은 킥보드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걸려 넘어질 경우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해보입니다.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 제주 전역에 지정된 전동킥보드 주차 구역은 130여 곳. 이 외에도 보행자안심구간을 지정해 킥보드의 인도 주행과 주차를 금하고 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 <인터뷰 : 김두영 / 서귀포시 중앙동> "그냥 제가 피해 다니는 거예요 킥보드 앞에 있거나 세워져 있으면. 이렇게 자칫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 (걸어 다닐 때)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지난달 기준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2800여 대. 킥보드 수가 늘어나면서 보행자의 안전과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여러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의식 개선이 좀처럼 되지 않으면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2.17(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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