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내달 6일부터 중학교 신입생에 노트북 지급
  •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노트북컴퓨터가 지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도내 모든 중학교 신입생에게 학습용 노트북컴퓨터 1대를 대여방식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트북은 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 도구로 가정에서는 자기주도학습 등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교육당국은 노트북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다음달에 학생들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 2023.02.21(화)  |  이정훈
  • 강풍에 체감온도 '뚝'…낮 기온 4~9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4에서 9도로 어제보다 3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2.21(화)  |  허은진
KCTV News7
03:17
  • "4.3은 세계인의 기록입니다"…유네스코 신청
  • 70년이 지나면서 각종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작업을 하나둘 일궈가고 있는 제주 4.3이 이번에는 세계화에 도전하고 나섰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려 세계가 인정하는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오늘 등재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현기영 작가, 댄 스미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장, 문혜영 유족, 박주영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고 진아영 할머니가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4.3 기록물 등재 신청 대상은 모두 3만여건. 희생자 결정 기록과 진상규명 자료, 화해.상생 기록, 군.경 기록, 재판기록 등 4.3 이후부터 최근의 재심 무죄판결과 국가 보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록을 총망라했습니다. 무명천 할머니로 불린 고 진아영 할머니의 생전 영상과 문혜영 유족의 아버지가 대구형무소에서 보낸 마지막 엽서 3장도 이번 신청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오영훈 /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간 등재추진위원장> "세계사 속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위대하고 숭고한 여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인 4.3의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려 세계가 인정하는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제 생존 희생자는 116명. 그리고 7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4.3 흔들기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4.3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폄훼됨 없이 세계인의 기록이자 역사로 남겨놓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현기영 /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장> "처절한 노력과 정성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기록들입니다. 귀중한 4.3 기록물이 세계평화를 이끌 협력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등재추진위원회는 이달 중 문화재청에 등재 대상 기록물로 신청할 계획이며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온라인 응원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김창범 /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추진위 집행위원장>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 평화와 상생의 상징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재청의 심사를 거쳐 유네스코에 제출되는 시점은 내년 3월,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5년 하반기쯤 유네스코 등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가폭력으로 인한 집단 희생의 아픔을 딛고 진실과 화해, 상생을 이뤄낸 역사의 기억이자 기록을 전세계에 남기기 위한 도전에 모두의 관심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협조 MBN, 영상편집 김승철)
  • 2023.02.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태영호, 4·3 망언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 사퇴해야"
  • 4.3 희생자 유족회가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의 4.3 발언 논란과 관련해 온갖 궤변을 이어가며 역사 왜곡의 선봉장 행세를 하고 있는 태 의원은 즉시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국회는 4.3 왜곡과 폄훼를 방지 하기 위한 4.3 특별법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20(월)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삼나무 잘라냈더니 자연식생 회복
  • 거문오름 일대 삼나무를 정비한 지역이 제주 고유의 식생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식물종과 개체수가 종전보다 배 이상 높게 나오는 등 건강한 숲으로 변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효과가 입증된 만큼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거문오름 분화구 외각지역 삼나무림 일대의 식생 변화를 기록한 사진입니다. 지난 2016년 삼나무를 벌채하기 전과 비교하면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난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5년동안의 생태환경을 모니터링 한 결과 식물의 개체수를 나타내는 종풍부도는 7.89로 간벌하지 않은 지역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식물의 종류를 보여주는 종다양도는 3.64로 천연림 보다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삼나무림을 70% 이상 간벌했더니 제주 고유의 식생으로 회복되면서 천연림과 유사해진 겁니다. 사실 거문오름 일대는 과거 산림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삼나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공 조림이 이루어진 지역 가운데 한 곳입니다. 때문에 간벌이 생물종 다양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규명된 만큼 대대적인 사업 확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거문오름은 생태학적 가치가 높지만 인공조림지 비율이 높아 세계자연보전연맹도 제주 고유의 식생을 복원시키고 생물종 다양성 확대를 권고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제주 고유의 생물다양성, 생태계가 유지되는 것이 선행 조건이 될 수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이들 지역의 인공림으로 조성된 지역을 제주 고유의 자연 식생으로 회복시키는 복원시키는 그런 과제는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모니터링 결과가 다른 삼나무 인공 조림지에 대한 관리와 방법, 간벌 정도 등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2.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2월 20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1도, 서귀포시 12.5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4에서 9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밤 사이 제주도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20(월)  |  허은진
  • 4·3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추진위 출범
  •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오늘(20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출범식에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현기영 작가, 댄 스미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장, 문혜영 유족, 박주영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고 진아영 할머니가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이달 중에 문화재청에 희생자 결정 기록과 도의회 조사 기록, 진상규명 자료, 화해.상생 기록, 군.경 기록, 재판기록 등 3만여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공동위원장은 등재 기원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인 4.3의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려 세계가 인정하는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20(월)  |  양상현
  • 무수천 추돌사고 운전자 입건…"제동장치 조사"
  • 지난 18일 발생한 무수천 교차로 화물차 추돌사고와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가 3.5 톤 화물차를 몰았던 5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차량 제동장치에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고 제한속도 위반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제동이 안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8일,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면의 무수천 교차로에서 3.5 톤 화물차가 정차중이던 차량들을 잇따라 추돌해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3.02.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서부지역 '솔껍질깍지벌레' 집중 방제
  • 제주시가 최근 서부지역 일대에 확산하는 솔껍질깍지벌레 고사목 피해에 대한 방제를 실시합니다. 오는 4월까지 한경과 한림지역 1천 헥타르에 있는 해송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제주시가 파악한 피해 고사목은 4천 9백여 그루로 지난해보다 7배 이상 급증했고 피해 지역도 한경면에 이어 한림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 2023.02.2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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