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 하례회 열려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 하례회가 어제(17일) 저녁 제주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내 각급 기관장과 기자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기자상 시상과 퇴임 언론인 공로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은 도내 8개 주요 밭담길을 촬영한 '천년의 밭담'으로 2022년도 보도사진 영상 부분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좌동철 제주도기자협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 언론인들이 정의롭고 올바른 제주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왔다며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언론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제주도기자협회가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50
  • 도심항공교통 UAM 협의회 출범 준비
  • 미래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의 기술 발전과 정책 제도 개선을 추진 할 한국 UAM 협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UAM 협의회는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을 확정한 데 이어 공동협의회장을 선입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사단법인 등록 후 오는 5월 열리는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동협의회장으로는 강병주 전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과 강영일 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 등 10명이 선임됐으며 이와 기업 관계자, 민간단체, 학계 인사 등 120여 명이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2월 1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기온은 서귀포시 16.1도, 성산 16.3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오늘의 날씨 (2월 1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기온은 서귀포시 16.1도, 성산 16.3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2:28
  • 4년 만에 완전 대면 졸업식
  • 오늘 제주대학교에선 4년 만에 완전 대면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여식장에는 그동안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로 북적였고 캠퍼스 곳곳에도 축하 메세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 입구에는 꽃을 파는 상인들이 모처럼 분주해졌습니다. 최근 가격이 비싼 꽃다발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축하 문구가 적힌 화환 띠도 등장했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교정 곳곳에 설치돼 눈길을 끕니다. 제주대학교가 4년 만에 전체 대면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천454명, 석사 241명, 박사 64명 등 모두 천75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의 입장이 허용되며 환호와 박수가 실내를 가득 메웠습니다.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대학생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랩니다. <안재훈 / 졸업생> "이 졸업하는 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졸업을 하게 되네요. 사회에 나가는게 약간 걱정도 되는데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석승빈, 한수민 / 졸업생> "저희가 기숙사 룸메이트여서 매일 봤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되니까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먼 타국에 와서 향학열을 불태우며 어렵게 학위를 따낸 외국인 유학생들의 기쁨도 누구 못지 않습니다. <레흐만 압더르 / 석사> "파키스탄에서 와서 2년 만에 의예과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기분이 좋고 교육과정도 매우 좋았고 제가 생활하는데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임을 알기에 가족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조성미> "중간에 코로나도 있어서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그래도 중간중간 학교 다니면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대견해요)" 4년 만에 완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어느때보다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이색 현수막들과 함께 그동안 썰렁했던 학위수여식과는 사뭇 다른 축제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7(금)  |  이정훈
KCTV News7
00:17
  • 물에 떠 있던 50대 구조했지만 숨져
  •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제주항 10부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택시 훔쳐 달아난 20대 만취 승객 체포
  • 접촉 사고 처리를 위해 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택시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에서 교통사고 처리를 위해 택시기사가 차량에서 내린 사이 승객이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신고 접수 40여 분만에 약 8km 떨어진 곳에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택시 훔쳐 달아난 20대 만취 승객 체포
  • 접촉 사고 처리를 위해 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택시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에서 교통사고 처리를 위해 택시기사가 차량에서 내린 사이 승객이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신고 접수 40여 분만에 약 8km 떨어진 곳에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 심사보류 철회"
  •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17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 심사 보류를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적정 도선료를 초과해 도민들의 추가 택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상위법 개정을 이유로 1년 넘게 제주도와 의회가 조례안 처리에 수동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도민 4천여 명이 참여한 조례안의 심사 보류를 중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1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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