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쌀쌀…강풍-풍랑특보 발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6도, 성산 5도로 어제보다 낮고 강풍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내려가겠습니다. 제주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고 곳에 따라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도 제주도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이 불고 파고가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3.02.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코로나 신규 확진 137명…1주전과 비슷
  • 일요일인 어제(19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37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대부분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4천 262명입니다. 일주일전인 지난 12일 일요일의 경우 139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5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20(월)  |  양상현
  • 도교육청, 미래교육소통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해 미래교육소통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로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이나 교육 전문가, 유관 단체 종사자, 학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미래교육소통위원회는 5개 분과로 나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자문과 토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2023.02.20(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쌀쌀…낮 기온 9~12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어제보다 2,3도 낮겠습니다. 특히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2.20(월)  |  허은진
  • 자전거 타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어제(19)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 입구에서 자전거를 타던 8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20(월)  |  허은진
KCTV News7
02:56
  • "났다하면 대형 피해"…화물차 교통사고 '되풀이'
  • 지난 18일 발생한 화물차 연쇄 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차량 운전자를 입건하고 브레이크 오작동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사고 예방 시설과 대책들이 있어도 대형 피해를 야기하는 화물차 사고는 매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화로 무수천 교차로 일대가 사고 차량들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3.5톤 화물차량이 정차 중이던 차량과 부딪히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8대가 심하게 파손됐고 3살과 5살난 어린이를 포함한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차들이 일자로 서있었고, 신호 대기 중이었는데 저 차가 와서 밀어버렸죠."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 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제동이 안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고 과속 여부도 수사중입니다. 해당 교차로 일대는 교통량이 많고 꼬리물기와 과속 등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입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2013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과속과 신호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이번에도 대형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각종 예방 시설에도 불구하고 화물차 내리막 교통사고는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4월, 516도로를 내려오던 4.5톤 트럭이 제주대 교차로에서 버스와 트럭을 추돌해 60명이 넘는 사상자를 냈습니다. 이후 자치경찰은 예방 대책으로 516도로와 1100도로에서 4.5톤 이상 화물차의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제한 도로를 피해 다른 도로를 주행하던 4.5톤 감귤 수송 차량이 내리막에서 봉개동 교차로 신호등을 들이받고 도랑에 전복됐습니다. 제한속도 50킬로미터를 초과해 시속 82km로 과속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고 이 사고 역시 제동 장치 이상으로 추정되는 무리한 주행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아무래도 화물차들은 적재 화물이 있기 때문에 차량 무게 이상의 중량이 앞으로 쏠리잖아요. 제동장치가 있는 앞쪽에 타이어 그리고 제동장치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죠. 내리막뿐만 아니라 구부러진 도로가 이어지는 경우에도 차량에 무리가 많이 가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와 경찰은 조만간 이번 사고가 발생한 무수천 현장을 찾아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 2023.02.20(월)  |  김용원
KCTV News7
01:31
  • 쌀쌀한 날씨 속 봄 '만끽'…내일도 기온 '뚝'
  • 날씨가 포근한가 싶더니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제주 곳곳에는 다가오는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절경을 이루는 바위 절벽 아래 노란 유채꽃이 살랑입니다. 꽃 물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남깁니다. <김은영, 최단비/관광객> "바람도 불고 추워서 좀 아쉬운데 아직까지 서울은 추워서 눈이 오고 그래서 좀 겨울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제주에) 와서 꽃 보고 야자수도 보고 하니까 봄 같네요." 봄 기운이 감도는 숲 속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들어오니 공기가 한결 상쾌해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길을 거닐며 휴일을 만끽합니다. 한동안 날씨가 포근했지만, 휴일인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주말사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미세 먼지가 모두 물러가면서 맑고 쾌청한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북쪽의 찬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2.19(일)  |  김수연
KCTV News7
02:30
  • 쌀쌀한 날씨 속 봄 '만끽'…내일도 기온 '뚝'
  • 날씨가 포근한가 싶더니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제주 곳곳에는 다가오는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절경을 이루는 바위 절벽 아래 노란 유채꽃이 살랑입니다. 꽃 물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남깁니다. <김은영, 최단비/관광객> "바람도 불고 추워서 좀 아쉬운데 아직까지 서울은 추워서 눈이 오고 그래서 좀 겨울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제주에) 와서 꽃 보고 야자수도 보고 하니까 봄 같네요." 봄 기운이 감도는 숲 속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들어오니 공기가 한결 상쾌해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길을 거닐며 휴일을 만끽합니다. 한동안 날씨가 포근했지만, 휴일인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주말사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미세 먼지가 모두 물러가면서 맑고 쾌청한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북쪽의 찬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2.19(일)  |  김수연
KCTV News7
00:44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산 시간 30분 앞당겨져
  • 다음달부터 한라산 탐방 시간이 앞당겨집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라산 첫 입산 시간을 종전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등반 코스별로는 돈내코 코스가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30분으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 대피소와 관음사코스 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에서 오후 1시30분으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늦춰집니다. 또 어리목·영실코스 탐방로 입구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로, 어승생악코스 탐방로 입구는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되는 등 코스별 탐방 가능 시간이 30분에서 최장 2시간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 2023.02.19(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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