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 추진되는 개편 용역 결과를 공개하는 도민 설명회가 시작됐습니다.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오늘 첫 설명회에서 용역진은 비수익, 중복 노선 개편 계획과 신설되는 급행버스 구간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보조금 2백억 원이 절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를 찾은 도민 중 일부는 홍보 효과가 적어 개편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읍면지역 수요 응답형 버스 운영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22일까지 예정된 도민 설명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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